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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K-STAR NEWS’ 코너 ‘스타 워즈’에서는 SBS ‘런닝맨’에 함께 출연하며 절친이 된 송중기와 이광수의 관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관상학 전문가는 송중기 관상을 복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청수지상’으로 꼽았다.
이날 관상학 전문가는 송중기 관상에 “청수지상의 대표적인 얼굴이다”며 “영예와 재복과 부귀를 겸비한 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가는 “눈썹이 가지런하고 형태가 깨끗해 눈썹에서 빛이 난다”며 “이런 상은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부귀와 출세를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상이다”고 덧붙였다.
이광수의 관상에 대해서는 “다른 연예인에 비해 미간이 도톰하게 솟아 나와 있고 눈썹 뼈가 튀어나와 있다. 이런 상은 의지가 강하고 욕심이 있고 끈기가 강하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 관상 우열에 대해 전문가는 “점수를 매기기 힘
송중기 ‘청수지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중기 ‘청수지상’ 관상도 완벽해” “송중기 ‘청수지상’ 잘생긴 얼굴이 관상도 좋네” “송중기 ‘청수지상’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