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커의 가슴 노출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가슴 한 부분을 노출한 사진을 올려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커는 꽃 화관을 쓰고, 슬립의 한쪽 어깨 끈을 내린 채 중요부위를 빨간 하트로 가렸다.
하트로 가렸다고는 하지만 터질듯하 볼륨감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미란다커의 노출 사진이 화제를 모으게 된 것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6일(현지시간) ‘마드무아젤 C’의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그녀의 가슴노출 모습을 보도했기 때문이다.
미란다 커,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커의 가슴 노출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사진=미란다 커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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