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김가은, 여느 커플 못지않게 달달한 자전거 데이트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최진혁과 김가은이 달달한 자전거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양수리 자전거 도로에서 최진혁 봤어요’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진혁이 한 여성과 함께 자전거 테이트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진혁과 달달한 자전거 데이트를 하고 있는 주인공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개성 넘치는 역할로 매력을 선보인 김가은이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하고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폴라로이드로 커플 사진을 찍는 등의 행동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진혁 김가은, 배우 최진혁과 김가은이 달달한 자전거 데이트 현장이 포착됐다. 사진=컨텐츠 시너지

한편 MBC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으로 여심을 흔들었던 최진혁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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