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삼계탕’
한지민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지민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플랜맨’ 팀 모두 든든하게 맛있게 잘 먹고 힘내서 촬영했어요! 멀리서 와주시고 마음 모아 보내주신 분들. 언제나 그 마음 잊지 않고 그 덕분에 힘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이 준비한 삼계탕 밥차 앞에서 한지민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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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지민은 영화 ‘플랜맨’에서 인디 밴드 보컬 소정 역을 맡아 정재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팬들은 또 “닭장을 털어 왔소~정!” “커피 한 잔 하시겠소~정?” 등 영화 속 배역 이름을 넣은 재치 있는 플랜카드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영화 ‘플랜맨’은 단 1초도 계획 없이 못 사는 남자가 본인의 계획에 없던 여
한지민 삼계탕 소식에 네티즌들은 “한지민 삼계탕, 팬들 돈도 많다” “한지민 삼계탕, 팬들 스케일이 장난 아니네” “한지민 삼계탕, 영화 기대되네” “한지민 삼계탕, 영화 빨리 개봉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한지민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