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승우(바르셀로나 유스)가 영입 제안을 받아 화제다.
올해 15살로 바르셀로나에서 간판 골잡이로 활약 중인 이승우는 잉글랜드 첼시와 맨시티 등으로부터 50억원의 이적 제안을 받는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승우는 각종 대회 우승과 득점왕을 휩쓸며 무서운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우는 8일 소집되는 16세 이하 청소년 대표팀에서 두각을 보일 전망이다.
이승우, 축구선수 이승우(바르셀로나 유스)가 영입 제안을 받아 화제다. 사진= 이승우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