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올해 15살로 바르셀로나 유스팀의 간판 골잡이로 활약 중인 이승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첼시와 맨시티 등으로부터 50억원의 이적 제안을 받는 등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이승우는 '제2의 메시'를 꿈꾸며 각종 대회 우승과 득점왕을 휩쓸고 있습니다.
이승우는 MBN과의 인터뷰에서 "(메시를) 계속 보면 하나 하나 다 배우고 싶다. 골 결정력이랄지 드리블이랄지 다 완벽한 것 같다"며 "최대한 빨리, (국가대표팀에) 최연소로 뽑혔으면 좋겠고, 월드컵 나가서 4강이나 우승 한번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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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승우, 대한민국 축구의 희망이네”"이승우, 제발 부상만 조심해다오“ ”이승우, 앞으로 기대되는 선수“ ”이승우, 옹골차게 생겼네“ ”이승우, 형들이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