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선미가 섹시미를 마음껏 뽐냈다.
7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선미가 출연해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했다.
이날 선미는 물오른 외모 뿐만 아니라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선미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함께 농염한 퍼포먼스를 펼쳐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선미의 솔로앨범 ‘24시간이 모자라’는 3년 7개월의 공백 후 선미만의 맑고 묘한 섹시미가 담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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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섹시미를 마음껏 뽐냈다. 사진= 음악중심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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