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찍는데 자꾸 방해하는 우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성과 예성의 어머니, 예성의 남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예성은 검은 색 모자를 쓰고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예성의 동생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예성의 어머니는 사진마다 환한 미소를 띄며 등장한다. 이에 예성은 남동생과 사진을 찍는데 엄마가 방해한다고 귀여운 투정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성, 예성 남동생이랑 사이 좋아보이네” “예성 남동생 훈남이다” “예성 남동생 예성이랑 닮았네” “예성 남동생, 예성 어머니 정말 귀여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은 지난 5월6일 전북 전주 35사단에 입소한 뒤,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