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개그맨 서경석이 ‘슈퍼스타K5’ 심사위원 이승철의 심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서경석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승철이형 독설이 전보다 많이 약해지신 듯. 근데 볼수록 그게 더 인간적인 ‘슈퍼스타K5’를 만들고 있는 듯해요^^오늘도 기대할게요. 저와도 언제 막걸리 회동 한 번 하시죠”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이승철은 “독설보다 강해진 참가자들의 실력 탓이라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은 2009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시즌1부터 현재 방송중인 시즌5까지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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