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전혜빈, 가슴골 드러낸 과거 섹시 화보 관심폭발!

'심장이 뛴다' '전혜빈'

과거 한 잡지 화보에서 가슴골을 드러낸 아찔한 섹시 화보가 다시 한번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화보에서의 전혜빈은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섹시미를 더했습니다.

어제 방송된 '심장이 뛴다' 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멋진 활약을 보여줘 역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 반응은 '아르마딜로 먹는 조여정, 여전사 전혜빈 둘다 최고다' '최고 몸매' '너무 부러울 따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엘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