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블랙위크가 대체 뭐길래…시선집중

‘슈퍼스타K5' ’블랙위크‘

‘슈퍼스타K5’에서 25개 팀이 블랙위크에 진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슈퍼스타K5’에서는 콜라보 하프미션으로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 참가자들의 무대가 꾸며진 가운데 총 25개 팀이 새로운 관문인 블랙위크에 진출할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특히 이승철은 방송말미에 “슈퍼위크는 끝났다. 이제는 블랙위크에서 생방송 진출을 놓고 겨뤄야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Mnet에 따르면 ‘슈퍼스타K5’ 블랙위크는 슈퍼위크의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슈퍼위크를 통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참가자들의 진면목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한 시스템입니다.

‘슈퍼스타K5’ 측은 블랙위크에 대해 “참가자들은 이 과정으로 잠재력을 개발해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보여주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블랙위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5' 블랙위크, 너무 기대된다” “‘슈퍼스타K5' 블랙위크, 빨리 나왔으면” “‘슈퍼스타K5' 블랙위크, 새 시스템이라니 신선하네” “‘슈퍼스타K5' 블랙위크, 누가 이길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