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현재 출연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이하 ‘스플래시’) 녹화 중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사전녹화를 끝내고 내려온 권리세는 ‘스플래시’ 녹화 중단에 대해 “안타깝고 아쉽다”고 밝혔다.
권리세는 “사실 오늘이 내 촬영 분이었다”면서 “어제 밤늦게까지 연습했는데 갑자기 녹화가 취소되서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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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세가 현재 출연중인 MBC 예능프로그램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 녹화 중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사진=MBN스타 DB |
‘스플래시’는 SM C&C가 지난 4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콘텐츠 마켓
권리세는 최근 ‘스플래시’ 예선에 출연해 물구나무 후 다이빙이라는 고난도 기술을 선보이며 종합 점수 1위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