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300명이 몰려드는 진풍경 연출

[MBN스타 대중문화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연신내에서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유희열, 장기하와얼굴들, 김C, 장미여관과 함께 나이트클럽 앞에서 시민들에 둘러 싸여 있다.
알려진 바로, 이날 해당 나이트클럽 앞에는 약 300명이 몰려들어 경호원까지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가요제 첫 촬영 사진이 화제다. 사진= 온라인게시판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를 화려하게 꾸밀 뮤지션은 보아, 지드래곤, 프라이머리, 유희열 ,장기하와얼굴들, 김C, 장미여관 등 총 일곱 팀이다. 오는 7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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