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강제화’의 모델로 발탁된 그녀가 당당하면서도 발랄한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단발 웨이브 펌에 블랙 시스루 원피스와 투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화이트 블라우스에 유니크 한 패턴의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청순, 단아함을 더했다.
그녀 특유의 자체발광 무결점 피부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을 뿐만 아니라 흠 잡을 데 없는 명품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성유리는 감각적인 포즈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광고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며 중간중간 컨셉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등 적극적인 면모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새 MC로 나선 성유리는 기존 MC 이경규, 김제동과 찰떡 호흡을 과시, MC로서의 두각을 나타내며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