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유정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주를 끝으로 트위터를 탈퇴하려고 합니다. 저를 팔로잉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받아들이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김유정은 “팬분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리고요. 이번에 들어가는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유정은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또 영화 ‘우아한 거짓말’을 통해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