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SBS에 따르면 조정식 아나운서가 추석특집으로 방송 예정인 ‘스타애정촌’에 출연 확정, 오는 9, 10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촬영에 참석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조 아나운서 외에 다른 출연진들 또한 촬영을 앞두고 막바지 조율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스타애정촌’은 ‘짝’의 스핀오프 격 프로그램으로 명절 때마다 방송돼
한편 조정식 아나운서는 2013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5뉴스’, ‘모닝와이드’ 등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