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타히티(TAHITI)의 멤버 지수와 아리가 영화 ‘관상’ 시사회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수는 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제 정석오빠 초대로 관상 Vip 시사회를 다녀왓써여>_< 역시 오빠 최고! 굿 ㅎㅎ 저희두 오빠 기운을 받아 열심히 촬영할께용ㅎ 올 추석은 관상과 함께♥”라는 애교섞인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손으로 꽃받침을 만든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수와 긴 생머리에 원피스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아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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