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부인 이윤진의 데이트 모습이 포착됐다.
5일 온라인에는 “이범수 부부 연인 같은 데이트! 태아사진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이범수와 부인 이윤진이 카페에 함께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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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엇보다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것은 이범수의 손에 든 태아 초음파 사진이다. 혹시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이에 이범수의 한 측근은 “최근 이범수 부부에게 둘째가 생긴 것이 맞다”며 “이범수와 부인 이윤진 두 사람 모두 둘째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이윤진과 결혼한 이범수는 2011년 3월 태어난 첫째 딸이 있다.
이범수 태아 사진을 접
한편 이범수는 최근 자신이 전임교수로 있는 학교의 학생들이 주연을 맡은 금연 소셜무비 ‘꼭두각시’를 연출,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