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유정이 한복을 입고 추석인사를 전했다.
김유정은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추석이 다가옵니다. 여러분 추석맞이 준비는 잘 되가시는지요. 오랜만에 한복입고 인사드려요. 화보 촬영 중 한 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유정의 추석인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유정 추석인사,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예쁘다” “김유정 추석인사, 한복이 세련 됐어” “김유정 추석인사, 폭풍성장
한편 2003년 과자 CF로 데뷔한 김유정은 성인배우 못지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유정은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며 영화 ‘우아한 거짓말’에서 첫 악역에 도전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