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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전파를 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한 승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승리는 대성의 자산관리법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자신의 자산관리법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저는 아카데미사업을 하고 있다. 저와 같은 꿈을 갖은 후배들의 길을 터줄 수 있는 길을 마련하려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에 요식업도 시작했다. 레스토랑을 하나 개업했다.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게, (자산이)유지가 돼야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도 할 수 있다. 자기 라이프스타일이 힘들어지게 되면 그 모든 게 무너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승리의 재테크비법을 접한 누리꾼들은 “승리 재테크비법, 보기랑 달리 성숙하네” “승리 재테크비법, 아카데미사업과 요식업을 하는 군” “승리 재테크비법, 맞다. 돈을 가지고 있으면 안돼. 투자해서
한편 승리는 최근 새 솔로 앨범 ‘렛츠 토크 어바웃 러브(LET'S TALK ABOUT LO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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