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은 최근 진행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녹화에서 ‘결혼 전 막장 인생에서 결혼 후 새 사람이 됐다’는 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양동근은 그 동안 자신을 향해 쏟아졌던 갖가지 시선과 소문들에 대해 솔직하게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결혼 전 막장 인생에서 결혼 후 인간됐다’는 풍문에 대해 과거 자신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양동근은 “지금은
앞서 양동근은 1월 오랫동안 교제해 온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 그 해 3월 득남했다.
양동근의 솔직한 이야기는 3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