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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 김경민은 “행사비 대신 광어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경민은 “횟집 사인회 행사를 했다. 4시간 동안 2명 왔다. 1명 붙잡고 2시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행사비를 약속한 돈 대신 광어로 받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MC와 게스트들은 공감하며 “연예인들은 이런 경우가 많은데 행사비 받을 수 있냐”고 물었다.
손수호
김경민 행사비 언급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경민 행사비, 광어로도 받는구나” “김경민 행사비, 신기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