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비어있는 연습실에서 무릎을 모아 앉아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민낯과 수수한 옷차림에도 굴욕없는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지나의 연습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
한편 지나는 오는 14일 미니음반을 발매를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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