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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에서 박형식은 빨간색 바이크를 타고 터프한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그 동안 보여준 귀엽고 여린 이미지와는 다르게 남성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한 의류회사 광고 촬영 현장에서 포착 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촬영이 진행된 가로수길 소재의 골목길에서 박형식을 알아보고 몰려드는 인파에 그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
한편 박형식은 4일 개막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출연을 앞두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