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정유미의 일상 사진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이고, 더워라. 모처럼 쉬는 날 블라인드 바꾸러 동대문에 갔는데 하계휴가. 엄마와 드라이브하고 왔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유미는 검정색 모자를 눌러쓴 채 청재킷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평상복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투명한 피부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는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낼 정도. 또한 옅은 화장으로 풋풋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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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일상, 배우 정유미의 일상 사진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정유미 미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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