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이고 더워라. 모처럼 쉬는 날, 블라인드 바꾸러 동대문에 갔는데..하계휴가! 빠밤. 엄마와 드라이브하고 왔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입추라는데..더위조심”이라고 덧붙이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유미의 셀카를 본
한편 2003년 CF로 데뷔한 정유미는 SBS ‘옥탑방 왕세자’ ‘천일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마마’에서 패션디자이너 고영채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