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겸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과 슈퍼모델 박둘선이 친자매사이라는 허위보도가 전해지자 박둘선 측이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잎선과 박둘선이 친자매사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박둘선 측은 “두 사람은 친자매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박잎선은 2001년 영화 ‘눈물’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2006년 송종국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딸 지아와 남편 송종국이 동반 출연 중인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종종 얼굴을 비칠 뿐 다른 방송은 하지 않는 상황이다.
박잎선과 박둘선이 친자매설이 돌고있는 가운데 박둘선 측이 입장을 밝혔다. (박둘선, 최여진) 사진=MBN스타 DB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