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 려욱과 헨리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가운데, 모자이크 부분이 웃음을 자아낸다.
려욱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헨리~”라고 글을 남긴 후 “보호 차원으로 모자이크 처리했다 헨리야~ 143알라뷰”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 려욱과 헨리는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지만 눈에 띄는 것은 두 사람의 행색. 려욱은 옷을 갖춰 입었지만 헨리는 상의를 탈의한 채로 사진을 찍은 것이다.
이에 려욱은 헨리를 보호해 준다는 명목으로 가슴부분을 모자이크 처리 했고, 이 모습을 본 팬들은 폭소했다.
![]() |
헨리 모자이크, 슈퍼주니어 려욱과 헨리가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가운데, 모자이크 부분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려욱 트위터 |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