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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지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 나라를 구한 사람은 나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민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니엘헤니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각 같은 외모의 다니엘헤니 옆에 나란히 선 김지민은 만족하는 듯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해당 사진은 KBS 2TV ‘개그콘서트’ 녹화
한편 김지민 다니엘헤니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민 다니엘헤니 인증샷, 다니엘헤니 정말 잘 생겼네요” “김지민 다니엘헤니, 왠지 잘 어울려” “김지민 다니엘헤니, 김지민 너무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