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성시경은 ‘연예인에게 잘생겼다는 말 듣기’라는 아침
성시경은 “미안 오빠야. 나 잘 생겼다고 얘기해줘”라고 말했고, 아이유는 “오빠 진짜 잘 생겼죠”라고 대답했다.
이후 성시경은 “아이유가 예전 콘서트 때 1000명 관객 앞에서 ‘닉쿤이 좋냐? 내가 좋냐’는 질문에 ‘당연히 오빠가 좋죠. 전 잘생긴 남자 별로 안 좋아해요‘라고 했다”고 자랑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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