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외모순위 “팀내 내가 제일 예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팀내 자신의 외모순위를 1위라고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명동에서 스타 데이트를 즐기는 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하라는 “멤버가 부위별로 예쁜 부분이 있다. 규리의 오똑한 코와 턱선, 니콜의 웃는 눈과 이마, 강지영은 피부와 눈썹이 예쁘고, 한승연은 작은 얼굴이 정말 부럽다”고 말했다.

박규리 외모순위,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팀내 자신의 외모순위를 1위라고 밝혔다. 사진= 섹션TV연예통신 방송캡처

이를 듣고 있던 박규리는 “나는 내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 내가 날 사랑하지, 누가 날 사랑하냐”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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