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5월 3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이정민 아나운서는 올해 2월 첫 아이를 임신, 9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정민 KBS 아
나운서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요즘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무럭무럭 잘 자라주고 있는 아기를 만날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다들 응원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석 장의 만삭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는 훈남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