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면회온 아내에 뽀뽀하며 ‘애정 과시’

[MBN스타 대중문화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가 남편을 위해 면회를 왔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이기자 부대 수색대대원으로 생활하는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면회를 왔다는 말에 면회실을 찾았다. 면회실에는 한 여인이 케이크와 각종 음식들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여인은 바로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
샘 해밍턴은 아내를 보자마자 기쁨의 포옹을 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샘 해밍턴은 멤버들과 함께 아내가 준비해온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가 남편을 위해 면회를 왔다. 사진= 진짜사나이 방송캡처

이어 아내와 단둘이 남게된 샘 해밍턴은 그동안 받은 힘든 훈련을 이야기하며 어리광을 부렸다. 특히 그는 헤어질 시간이 되자 아내에게 뽀뽀를 하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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