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그룹 신화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신화가 출연해 기존 멤버들과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칩니다.
해적으로 변신한 신화는 런닝맨 멤버들이 모은 금화를 약탈하려 했으나 금화는 이미 저주를 받아 쇳덩이로 변했습니다.
이에 신화는 금화에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한 미션 레이스를 펼칩니다.
이날 신화의 활약에 런닝맨 멤버들은 “진정한 체육돌이 모두 모였다. 마치 만능 체육인을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
신화의 런닝맨 소식에 네티즌들은 “런닝맨, 신화가 나온다니 더 기대된다” “런닝맨, 신화 해적 빙의 재미날 듯” “런닝맨, 신화만한 예능돌도 없는 듯” “런닝맨, 금화 저주 어떻게 풀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신화 멤버 앤디와 에릭은 원조 예능돌 다운 면모를 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