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윤후가 송지아의 고백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1일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무인도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빠와 아이들은 아침 재료를 구하기 위해 바다 낚시에 나섰다. 이때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송종국의 딸 송지아가 있는 곳에 조심스레 다가갔다.
윤후는 “지아는 나 싫어하지?”라며 송지아에게 말을 했고, 송지아는 “나 오빠 좋아하는데?”라고 대답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의 윤후가 송지아의 고백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사진= 아빠어디가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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