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 저작권료 해명'
브라운아이드걸즈 소속 가수 제아의 저작권료가 공개돼 화제입니다.
제아는 9월 1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에서 저작권과 관련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저작권료를 묻는 질문에 “용돈 정도만 번다”고 짧게 대답했습니다. 이에 김태우는 “용돈을 천 만원 씩 쓰냐”고 타박했고 제아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방송 이후 제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사 제목만 보고 또
앞서 제아는 브아걸 ‘잘할게요’, ‘잘할게요’, ‘불편한 진실’, ‘한 여름밤의 꿈’, 에일리 ‘열애설’, 제아 ‘안아보자’, 비원에이포 ‘비 마이걸’ 등을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제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