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클라라’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클라라에 대한 경쟁심을 드러냈습니다.
1일 방송될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배우 김지훈의 집을 찾아 집밥을 차려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입니다.
이날 녹화에서 김지훈은 자신의 요청대로 멤버들이 만들어준 어머니의 갈비찜을 함께 먹을 친구로 클라라를 꼽았고 클라라에게 직접 전화 연결을 시도했습니다.
김지훈이 클라라와의 전화연결에 성공하자 유이는 "클라라가 온다면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고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
유이의 클라라 견제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이 클라라, 예쁜 것들이 더 한다더니...지금도 충분히 예뻐요 유이” “유이 클라라, 둘 다 몸매 장난아닌 것 같다” “유이 클라라, 누가 더 키가 클까” “유이 클라라, 친하게 지냈으면” “유이 클라라, 누가 나이가 더 많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