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치어리더 변신'
'국민 첫사랑' 수지가 섹시 치어리더로 변신 했습니다.
1일 방송되는 한 연예 프로그램에서 그룹 미쓰에이 멤버이자 배우 수지의 화보 촬영현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 됩니다.
이날 수지는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섹시 이미지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특히 수지는 댄스가수 답게 치어리더 못지않은 열정적인 섹시 댄스를 추며 아찔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또 계속되는 촬영에 "힘들지 않냐" 는 제작진에 질문에도 "전혀 힘들지 않다"고 말해 특유의 발랄함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