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클라라에 대한 경쟁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예정인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배우 김지훈의 집을 찾아 집 밥을 차려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지훈의 집을 샅샅이 둘러보던 멤버들은 독거 연예인 실태를 파악하며, 김지훈이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모습을 발견했다.
특히 이날 멤버들은 김지훈과 함께 집 밥을 먹을 친구를 부르기 위해 휴대전화를 들었고, 방송인 클라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이 클라라,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클라라에 대한 경쟁심을 드러냈다. 사진=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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