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저작권료에 대해 해명했다.
제아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사 제목만 보고 또 오해하지 마시길. 제 용돈 몇 천 아니구요. 무개념 여자 아녜요. 작곡계에 열심히 노력하는 햇병아리일 뿐”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아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아 해명, 농담인거 알았어요. 너무 걱정 마시길” “제아 해명, 오해 안 해요. 앞으로도
한편 제아는 브아걸 ‘잘할게요’ ‘불편한 진실’ ‘한 여름밤의 꿈’ 가인 조권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에일리 ‘열애설’ 제아 ‘안아보자’ 비원에이포 ‘비 마이 걸’ 미료 제아 ‘러브 이즈’ 등을 작곡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