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외도 허락'
할리우드 톱스타 조니 뎁이 23세 연하 연인 엠버 허드가 동성 연인과 교제하는 것을 허락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잡지사는 지난달 31일 조니 뎁의 측근이 "조니 뎁이 연인 엠버 허드가 동성 연인들과 교제할 수 있도록 허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이 이런 합의를 하면서 관계가 더욱 돈독해 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조니 뎁은 허드의 외도를 허락해 주는 조건으로 몇 가지
한편 조니 뎁은 14년간 동거한 바네사 파라디와 결별 후 엠버 허드를 만났습니다. 두 사람은 '럼 다이어리'에 동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