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도전 1000곡’에서 한영과 우승민이 우승후보 신지와 빽가를 이겼습니다.
1일 오전 방송된 ‘도전 1000곡’은 왕중왕전으로 치러졌습니다.
상반기 우승 경험이 있는 팀들로 구성된 이번 대결에는 두 배나 커진 황금열쇠를 놓고 출연자들이 열띤 노래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번 대결에서는 왕중왕을 위해 김수희와 홍진영, 서수남과 김현심, 김태우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아이비와 레이디스코드의 소정, 은비, 코요태의 신지와 빽가, 양하영과 혜이니, 우승민과 한영, 미쓰에이의 민과 페이가 한조로 편성됐습니다.
특히 한영-우승민 조는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신지-빽가 조를 꺾는 이변을 연출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한영-우
특히 한영은 과거 갑상선암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