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바다가 ‘불티’로 가창력과 매력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바다는 3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전영록’편에서 ‘불티’를 열창하며 한국의 비욘세로 변신을 알렸다.
이날 화려한 장식이 달린 금빛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바다는 마치 할리우드 가수 비욘세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었다. 건강해 보이는 몸매로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
노래가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그녀는 과감한 노출과 함께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쉽게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퍼포먼스와 가창력은 객석의 큰 호응을 얻어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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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불티’로 가창력과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사`진=불후의 명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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