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20kg 감량, 허윤아 7kg 감량…뱃살 실종 비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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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역도선수 장미란이 20kg 감량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3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장미란의 근황이 공개 됐습니다. 이날 장미란은 홀쭉해진 모습으로 날렵한 턱석까지 보여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또 한명의 스타가 있습니다.

가수 허윤아로 7Kg 감량으로 날씬한 몸매를 되찾았습니다. 최근 허윤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GanGee 화보를 올리며 "잡지모델 됐어요. LPG1기 해체 후 4년 만에 어렵게 꺼내는 얘기입니다. 예전모습을 찾으려면 아직 5kg 더 빼야 해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사진 속 허윤아는 10kg이 쪘던 과거와는 달리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