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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5’에는 시즌1에 16살의 나이로 출연해 슈퍼위크에 진출했던 정은우가
방송 이후 정은우가 과거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출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정은우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2011년 발표한 아이유의 ‘너랑 나’로, 영상 속 정은우는 귀여운의 상을 차려입고 아이유의 백댄서로 출연해 댄스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정은우는 자작곡 ‘그래야 해요’와 긱스의 ‘짝사랑’을 열창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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