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미스코리아 출신 허윤아가 7kg 감량에 성공하며 부러움을 사고있다.
허윤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잡지 9월호 모델이 됐어요. LPG 해체 후 4년 만에 어렵게 꺼내는 이야기입니다. 솔로 데뷔 후 1주일 만에 1억 6000만 원 탕진. 10kg이 쪘었어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5kg 더 빼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10kg에서 7kg으로 감량한 사진이 차례로 담겨있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전과 달리 완벽한 몸매와 한층 물오른 미모로 미스코리아 당시의 모습을 되찾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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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아가 7kg 감량에 성공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허윤아 트위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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