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어린 시절, 똘망똘망한 눈망울 빛내며 ‘모태미모’ 인증

[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조여정이 과거사진을 통해 ‘모태미녀’임을 증명했다.
30일 조여정의 소속사는 조여정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과거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조여정은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흰 곰인형을 안고 생일선물을 받은 아이처럼 활짝 웃고 있다.
조여정은 어린 시절부터 돋보이는 미모를 뽐내며 1997년 잡지 '쎄씨' 모델로 데뷔한 바 있다

조여정 어린 시절, 조여정이 과거사진을 통해 ‘모태미녀’임을 증명했다.

귀여운 웨이브 스타일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해맑은 미소로 모태미모를 뽐낸 조여정은 이달 초 공개된 화보사진과 비교해도 현재와 별반 다르지 않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