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크레용팝이 미국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크레용팝은 지난 28일 방송된 미국의 지상파 방송사 ABC ‘굿 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들은 싸이를 뒤이을 차세대 K-pop 스타로 소개됐으며 ‘빠빠빠’ 신드롬 덕분에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을 예감케 했다.
직렬 5기통 엔진춤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기존의 걸그룹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성공하고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뒤이어 크레용팝의 ‘빠빠빠’ 패러디 영상이 공개돼 그녀들의 인기를 보여줬다.
크레용팝이 미국방송에 출연하며 해외에 진출했다. 사진=굿 모닝 아메리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