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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TBC ‘마녀사냥’ 녹화에서 신동엽이 아내에게 했던 프러포즈 이야기를 밝혔다.
연인 간 이벤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동엽은 아내인 MBC 선혜윤 PD에게 했던 프러포즈 방법을 고백했다.
신동엽은 “이벤트
한편 이날 샘 해밍턴의 빈 자리를 채워준 조정치는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의 맛깔 나는 토크와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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