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배우 신소율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소율은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스무살 때 75㎏으로 77사이즈 옷을 입었다"고 고백하며 통통했던 과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과거 사진 속 신소율은 다소 통통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다를 바 없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소율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77사이즈 입고도 이정도?” “
한편 신소율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배명호, 추성훈, 김동현 등과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이날 신소율은 배명호를 이상형으로 지목해 화제가 됐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